“만날때 마다 독박 운전 시키는 여친” 남자가 커뮤니티에 사연 올리자 누리꾼들 분노한 ‘이유’

김준식 에디터

do not driving girlfriend

한 남성이 자신과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음에도 운전을 배우려고 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표현한 사연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유되었습니다.

이 사연은 직장인들이 활동하는 온라인 플랫폼 ‘블라인드’에 “이해할 수 없는 여자친구”라는 제목으로 게재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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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에 따르면, 남성 B씨의 여자친구는 최근 운전면허를 취득했으나 운전 연습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대신, 데이트 시 B씨의 자동차를 얻어 타는 것에대한 미안함을 표현하듯 매번 기름값을 내주었다고 하는데요.

기름값은 8~15만원 정도로 한번 주유할때마다 든다고 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B씨는 여자친구의 태도에 불만을 느끼며, 운전면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운전 연습을 하려는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 것이 화가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oiling

결국, B씨는 여자친구에게 “운전을 해보려는 노력이라도 해야지”라고 구박을 한 것인데요. 이에 여자친구는 울면서 “내가 그렇게 잘못했나?”고 억울해 하는 심정을 표출했다고 하죠.

B씨는 커뮤니티에 자신의 행동이 잘못되었는지 많은 사람들에게 의견을 묻고 싶은마음으로 사연을 전했다고 합니다. 이에 많은 이용자들이 여자친구에게 빨리 사과하라며 남자의 만행을 질타했죠.

angry man

특히 한 이용자는 “운전을 하면서 그 정도의 기름값을 지불하고도 불평을 듣는다면 차라리 그 돈으로 택시를 타는 편이 낫겠다”고 사이다 팩폭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반응을 받은 후, B씨는 여자친구에게 사과할 예정이라며 후기 글을 올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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